캠프응원/격려편지

리틀게이츠 > 캠프안내 > 캠프응원/격려편지

사랑하는 아들 유성(2조) 조회: 1,271   작성일: 18-08-01  
글제목: 사랑하는 아들 유성(2조)
작성자: 아빠

사랑하는 아들 유성아

 

형은 축구선수, 누나는 골프선수로  엄마 아빠가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문뜩 막내인 유성이가 혼자도 잘하고 있지만 서운하고 섭섭하기도 하겠단 생각이 들더라   언제나 씩씩한 아들,   아빠가 공부하라고 약간의 스트레스 주어서 미안하네 아니 많이 ㅎㅎ

지금은 꿈을 찾고 아들이 재능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하는 중요한시기야  이번 켐프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될거라 믿는다.   과학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일이 있으면 원인을 찾아가는 거야 항상 아빠가 애기한것처럼 그것이 공부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태도인거야    더운 날씨인데 건강 조심하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와라   항상너를 위하여 우리가족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렴   사랑하는  아빠가  

목 록 수 정 삭 제 답글쓰기
이전글 우리기백이
다음글 사랑하는 아들 강승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