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응원/격려편지

리틀게이츠 > 캠프안내 > 캠프응원/격려편지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형우 조회: 1,236   작성일: 18-08-01  
글제목: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형우
작성자: 엄마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형우야~"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떠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도 엄마와 소희는 형우가 너무 보고 싶구나.

수업 열심히 듣는 것도 새로운 친구들 사귀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교육을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다시 만나는 거란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잊지 말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 다치는데 없이 재미있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자! 가족과 떨어져서 힘든 시간이겠지만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즐겁게 지내렴~~~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잊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으면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렴~~ 오늘 하루 일과 마무리 잘하고 엄마 생각나면 선생님께 전화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통화 하자~~ 우리 가족의 자랑 김형우 화이팅~~^^

 

목 록 수 정 삭 제 답글쓰기
이전글 선규야
다음글 멋진 지찬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