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응원/격려편지

리틀게이츠 > 캠프안내 > 캠프응원/격려편지

마음 따뜻한 아들 병윤 조회: 1,254   작성일: 18-08-01  
글제목: 마음 따뜻한 아들 병윤
작성자: 엄마 아빠가

우리집  햇살^^큰아들 병윤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거에 익숙치 않아 나름 긴 밤이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 마음 바다에도 파도가 한차례 지나갔네^^ 걱정은 지나가는 바람이였을거라 생각되고 친구들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 뜻깊고 알차게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엄마 아빠손 잡고 여기저기 다니던 우리 아들이 이리 커서 친구

들과 캠프도 가니 산 정상 오르기전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는 느낌이야.병윤이 어릴적 생각도 나고^^

산이 높든 낮든 엄미 아빠는 병윤이가 늘 행복하고 만족해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그래야 타인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으니까^^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즐겁게 보내자~

늘 병윤이를 믿고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목 록 수 정 삭 제 답글쓰기
이전글 내사랑규성~
다음글 선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