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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에게 항상 미소를 자아내게하는 울 장남 성훈에게~^^ 조회: 2,597   작성일: 15-05-20  
글제목: 엄마랑 아빠에게 항상 미소를 자아내게하는 울 장남 성훈에게~^^
작성자: 성훈맘

아들~~~^^ 잘 잤니? 엄마랑 아빠는 씨익 웃고있을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본단다. 어제 멘토선생님께서 너의 활동 사진을 보내주셨단다. 열심히 참여하는 너의 모습보니 엄마랑 아빠는 힘이 나더구나. 너의 사진을 보고 또 보고... 엄마랑 아빠는 마음이 너무 뿌듯했단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고 잠도 같이 자니 너무 좋지?~^^ 두번째 참여하는 캠프라 더 흥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구나.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너의 멋진모습 기대할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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