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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캠프 소감 조회: 1,667   작성일: 16-08-29  
글제목: 과학영재캠프 소감
작성자: 백종욱

 

      첫 번째 날 캠프에 갈 때 긴장되는 마음도 있고 시작에는 우리 모두를 알수 있어 몇몇 좋은 시간인 것 같았다.
      ​그리고 프로그램 드론은 드론을 이해하며 조종을 해서 참 좋은 시간인 것 같았다.
      ​그리고 뇌파는 우리 뇌로 조종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기함을 느꼈다. 밥도 꽤 맛있었다.
      ​그리고 GPS는 카이스트교수님이 오셔서 GPS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중력파는 블랙홀과 블랙홀이 충돌하며 생기는 전파이다.
      ​그리고 분자와 원자에 대해서도 알았다.
      ​그리고 또한 자이로는 우리가 쓰는 핸드폰에도 있다.
      ​만약 우리가 헤드폰이 가로일 겨우 세로로 돌리면 자이로가 알아서 외면을 세로로 바꾼다.
      ​그리고 우주를 영어로 하면 코스모스이다.
      ​그리고 로봇은 영어로 Robot 인데 앞에 Rob= 일하다.
      ​이므로 로봇은 사람에게 일한다. 그래서 로봇이 영어로 Robot인 것이다.
      Rob를 알게 되어 참 좋았다.
      ​그리고 탱크로봇을 만들어 누가 먼저 풍선 2 개를 터트리는지 하는 게임인데 져서 아쉬웠다.
      ​그리고 로봇 뒤에 풍선을 달아 놓고 상대편이 풍선을 터트리면 아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가 일대일 상황이 되었을 때 또 져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아까 드론 이야기를 할 때 드론의 뜻은 벌이 웽웽 거리는 것을 Drowning 이라고 한다. 그런데 드론소리가 비슷해서 Drown 이라고 한다.
      ​참 어이없다. 그리고 또 로봇 만들기에서 6족 로봇을 만들었다. 어떤 대결을 할지 기대된다.
     ​또 음식을 먹을 때 후식도 항상 달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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