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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캠프를 마치고. 조회: 1,651   작성일: 15-05-21  
글제목: 과학영재캠프를 마치고.
작성자: 정희찬
이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임달임 선생님도 친절하셨다. 
첮째날 
우리는 같은 조가되어 카이스트에서 만났다. 만났다. 우리는 1조 였다. 조이름도 정하고(영재),구호도 정했다(영재,영재,화이팅!).그리고,인터뷰,장레에 대해 배운다음 진짜 인터뷰를 해봤다. 인터뷰를 할 때에는 많이 떨렸지만, 배운대로 했다. 인터뷰 내용을 글로 쓰고, 밥을 먹었다.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밥이 가장 맛있었다. 왜 무한리필이 안됐는지.배가 고팠지만, 참았다. 자유시간을 갔은 후 저녁을 먹었다. 그다음 우리는 탑쌓기,영어 골든벨등 다양한 게임을 했다.그리고, 우리는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은 단칸방이였지만 아늑하고,침대도 푹신했다. 나는 같은방 아이들과 놀고 수다떨다가 잤다. 
둘쌔날 
우리조는 기상미션에 1등을 하지는 못했다. 아침을 뷔페에서 먹고 우리는 나갈준비를 했다. 우리는 과학관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답을 맞혀서 배찌를 받았다. 그 후 과학관을 둘러보았다. 그다음 점심을 매점식당에서 먹은 후 과학관을 더 둘러보았다. 저녁을 먹은 후 우리는 과학관 강당에서 개그맨 정종철씨를 만났다. 그분은 자신의 인생과 장레에대해 설명해 주셨다. 그다음 우리는 호텔에 돌아와서 간식을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그렇게 둘쨌날 밤도 깊어갔다. 
셋째날 
우리조는 아쉽게 기상미션을 놓쳤다. 셋재날은 캠프에 참가한 거의 모든사람들이 들떠있었다. 로봇대회가 열리는날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육을 받은 후 조를 두 팀으로 갈라 로보슬 만들고 로봇대회를 했다. 나중에 같은조 두 팀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로봇배틀과 골프를 했는데 아쉽게도 둘 다 졌다. 그리고 우리는 과학관련 창의공부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컴퓨터게임을 했다. 두 팀으로 다른 팀중에 내 팀은 이겼는데 다른팀이 졌다. 그다음 우리는 우리가 준비한 미니콘서트를 강당에서 열었다. 여러 게임과 각 조가가 준비한겄,게인이 준비한것을 하고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다음 우리는 호텔에 돌아와서 피자 한 판을 나누어먹으며 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캠ㅍ에서의 마지막 날 밤이 깊어갔다. 
넷째날 
우리는 다시 카이스트로 돌아왔다. 우리는수료증과 상장(나는 수료증,로봇대회 준우승,개인 최우수상을 받았다.)을 받았다. 엄마,아빠가 왔을 때 나는 아쉬움을 남긴채 카이스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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