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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경제신문) "제2의 빌게이츠, 우리가 키우겠습니다" 조회: 1,028   작성일: 12-05-01  
글제목: (어린이경제신문) "제2의 빌게이츠, 우리가 키우겠습니다"
작성자: 리틀게이츠
경제교육의 리더 : 영재벤처 CEO스쿨 성공개최
 
(주)한국인재교육 김동우 대표
 
우리나라의 첨단 과학기술의 산실인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방문교육을 통한 영재교육 기업(주)한국인재교육이 주최하고 <어린이 경제신문>이 주관한 '영재벤처 CEO스클'이 그것. 벤처기업 세우기에 초점이 맞춰진 새로운 개념의 캠프 현장에서 김동우 대표를 만났다.
 
"제2의 빌게이츠, 우리가 키우겠습니다"
(주)한국인재교육은 지난 2002년, 카이스트 출신인 김 대표가 '어린이의 경쟁력이 곧 나라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세운 영재교육 전문 기업. '리틀게이츠'라는 브랜드로 방문학습을 통한 컴퓨터 영재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기술이 발전해야 경제 발전
그는 IT분야를 통한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땅더어리도 좁고, 석우 같은 자연의 혜택도 별로 기대할 게 없는 나라입니다. 결국은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 나라의 경쟁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그 중에서 특히 IT를 비롯한 과학 기술이 발전해야 나라 경제가 발전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그런 영재를 키워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발자? 세계적 경영자!
'리틀게이츠'라는 이름은 '한국의 빌게이츠를 키우자'는 뜻을 담고 있다. 물론 이 때의 '리틀' 빌게이츠는 '윈도우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국가에 엄청난 부를 안긴 과학영재의 의미. 하지만 이제 김 대표는 과학교육뿐 아니라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주목하게 됐다. 윈도우즈 개발자 빌게이츠에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기업을 일군 경영자 빌게이츠를 주목하게 된 것이다.
 
빌게이츠의 '명' vs 벤처의 '암'
"빌게이츠가 대단한 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면 때문만은 아닙니다. 인센티브를 적절히 사용해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업 시스템을 만들어 낸 것이 결국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술과 함께 리더십, 마케팅 능력을 갖춘 경제인을 키우는 영재교육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거죠"
또 하나, 우리나라 벤처산업의 아픈 기억도 과학과 경제, 이 둘의 조화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한다.
 
"4~5년 전, 우리나라에 전국적인 벤처붐이 불었을 때, 그 수많은 벤처 기업이 망한 큰 이유 중의 하나가 '경제관념이 없어서'입니다.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땅이나 사고, 차나 샀거든요. 기술력뿐 아니라 경제적인 마인드도 중요한 성공요소인 거죠."
 
과학과 경제, 벤처로 묶어
영재벤처 CEO스쿨은 이런 배경속에서 탄생하게 됐다. '벤처'라는 이름으로 과학과 경제의 접목을 시도한 것이다. 신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벤처기업이야 말로 이 둘의 특징을 동시에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개념인 셈.
 
이번 캠프에 대해 김 대표가 뱉은 첫 마디는 "뿌듯하다". 어린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로봇 만들기와 카이스트 내 휴머노이드 (9면 '용어로 배워요'를 보세요)연구소 견학 등과 같은 IT관련 교육이나 사업체험, 마케팅 관련 교육을 통해 "엑기스만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어린이들이 경제 체험을 통해 평소 교육 받은 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앞으로 사업체험에 IT 관련 소재를 발굴,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대전 = 조주영 기자 just@econ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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