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입력시간:2024-11-07 04:37:07
산악인 허영호 대장(한국히말라얀클럽)이 63세에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 6번째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해 대회부터 아침마다 마셜(진행요원)들에게 사탕을 수십 개씩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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