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응원/격려편지

리틀게이츠 > 캠프안내 > 캠프응원/격려편지

우리 아들 형우에게 조회: 1,174   작성일: 18-08-02  
글제목: 우리 아들 형우에게
작성자: 엄마

사랑하는 우리 아들 김형우~~오늘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단다.

하루새 훌쩍 커버린것 같아 자랑스럽더라구~~

오늘 형우가 좋아하는 수업들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보냈을꺼라 생각해요..

밥을 잘 못먹었는지 조금 수척해진 모습에 엄마가 걱정이 되는구나~오늘 푹 자고 내일도 오늘처럼 즐겁게 보내길 바랄께..

소희가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하네~~다치는데 없이 건강히 잘 지내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일도 화이팅~~ 

목 록 수 정 삭 제 답글쓰기
이전글 사랑하는 아들 강승우야~^^
다음글 보고싶은 큰아들 승우에게